[취중진담] 부제 ; 나는 그러타고...
[취중진담] 부제:나는 그러타고... 별 것 아닐 수도 있긴 한데, 대략 보니 2012년도부터 페북을 시작한 것 같다. 그 때부터 주로 나의 종교와 관련된 이들이 나의 페친들이 되었다. 2015년도 이후로는 땅친들이 페친들로 구성되기 시작했고, 그건 지금도 유효하다. 땅고를 시작하고, 땅겐미 매니저를 하고, 자연스레 페친 신청이 들어오면, 무조건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최근 몇년...(하아...내가 땅고를 시작한지도 몇년 되지도 않았네...;;;) 최근 몇년부터는 진입장벽을 두기 시작했다. 물론, 페북의 시작부터 직장인들과는 페친을 맺지 않았다.(현재, 정말 초기에 멋도 모를 때, 맺은 직장과 연결된 페친이 딱 한명 있다.) 그 뒤론, 조금은(?) 철저한 진입장벽을 두기 시작했는데, 최근 나의 사..
2021. 12. 15.